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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짠유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에서 하는
예거 르쿨트르의 사운드 스토리 THE SOUND MAKER 이라는 시계 전시회를 다녀 왔는데요
후기글 작성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저희는 7월 3일 비오는 날, 전시회를 보러 갔다왔는데요.
사전예약 후 입장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서 당일 예약하고 가게되었습니다ㅋㅋ
가서 다양한 시계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시회를 보다보니 많은 사진들은 찍지 못했네요 ㅎㅎ ㅠㅠ
입장을 하게 되면, 각 시계의 설명란에 큐알코드가 있는데,
큐알코드를 확인해 가면서 각각의 시계에서 나는 소리 그리고 움직이는 요소들을 동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전시회를 좀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도슨트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카톡 플러스 친구로 예거 르쿨트르를 추가 하면
가방을 주시더라구요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전시회 점수는 4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족발 야시장에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마무리~
그리고 족발 점수는 2.5!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ㅠㅠ
이제 다시 내일을 맞이 하면서 출근을 해야 되겠네용 ㅠ.....
모든 직장인 분들, 학생분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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