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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나도 만든 쉬운 요리들(아마)

식빵 피자/ 피자토스트

by 짠유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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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짠유 입니다.

오늘은 식빵으로 피자 만들기를 가져왔는데요.

나름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재료

 

식빵

 

파프리카

양파

감자

소세지 ( 혹은 햄)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케챱


양파, 감자, 파프리카, 소세지를 썰어 줄건데요

감자는 채칼로 썰어준 다음에 칼로 한번더 썰어줍니다.

그리고 양파는 직접 칼로 썰어줍니다.

(감자도 그냥 칼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파프리카는 반으로 썰어주고나서

길쭉하게 한번 썰어주고,

가로로 한번 더 썰어 줍니다.

 

 

이렇게 잘게 썰어주면 됩니다

 

소세지도 썰어 줍니다!

 

 

그리고 오븐 혹은 에어프라이기의 받침대를 꺼내서

 

 

은박지를 깔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식빵을 알맞게 올려 놓으면 되는데요,

저희집 오븐형 에어프라이기에는 저렇게

식빵 3개가 딱 들어가더라구요

 

2개는 그냥 올리고 1개는 반을 잘라서 올려주었습니다!

 

 

식빵을 모두 깔아주었으면,

토마토 케챱을 그위에 잘 펴 발라줍니다.

 

 

 그 위에는 썰어둔 재료들을 모두 올려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콘치즈 하다 남은 옥수수가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옥수수 없는게 더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맨 위에서 재료 소개할때는 옥수수를 빼놨습니다.)

 

 

감자를 올려줍니다.

 

 

양파를 올려줍니다.

 

 

파프리카를 올려줍니다.

 

 

소세지를 올려줍니다.

 

이때 소세지를 대신해서 햄을 넣어줘도 괜찮데요.

소세지랑 햄이 둘다 있다면, 같이 넣어주는게 더 맛있습니다.

(더 짭짤하고, 고소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위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오븐 혹은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주니다.

 

저희는 150도에 12분정도로 돌렸는데요.

 

 

이렇게 나왔습니다.

 

겉에 치즈가 노릇노릇고, 안에 감자같은 재료들이 익어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양파나 파프리카가 덜 익은 상태는 아삭아삭한 식감 살려줘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어주면 끝!

 

 

 

간단한 간식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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