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짠유 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우무 푸딩"을 먹어봤던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뒤에 짧게 돌카롱에대한 얘기도 작성해 뒀습니다 ㅎㅎ
"우무"
저희는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기달렸는데요.
뒤에 줄이 점점 더 생기더라구요.
-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오후 8시까지 입니다.
딱 9시에 오픈하기때문에 기달리시면 문을 열어줄겁니다.
푸딩은 총 4가지 종류로
커스타드, 말차, 초코, 땅콩 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6,300원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편 입니다.
가게 내부 보시면, 푸딩외에도 보틀이나 가방, 컵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귀엽더라구요....
푸딩은 포장해서 근처 바닷가로 가서 먹었는데요
커스타드, 초코, 땅콩
요 3가지 맛으로 주문시켰습니다 ㅎㅎ
일단 맛은 커스타드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다음 초코! 초코도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땅콩 맛 같은 경우는 진하게 땅콩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긴 한데
커스타드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움쨜을 못 따서 너무 아쉬운..ㅠㅠ
깜빡했네요
마지막으로 돌카롱 입니다 ㅎㅎ
돌카롱 같은 경우는 겉부분이 바삭한 느낌이 아니라
빵같이 폭신? 한 느낌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닐라 맛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시 가서 먹어야지 싶은 맛은 아니였던것 같네요
제가 갔던 돌카롱 위치는
" 돌카롱 샤러니숲길점 " 입니다!
별점은 우무 푸딩에 대한 별점입니다!
맛 : 4점
(맛은 진짜 맛있습니다!)
가성비 : 2점
(가성비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비가 여유러웠다면 혼자서 저 푸딩 4개 다시켜서 하나씩 먹어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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