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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탐방, 리뷰

[제주 서귀포 디저트 맛집] "벙커 하우스"

by 짠유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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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짠유 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에 위치하는 풍경이 정말 좋은 카페

"벙커 하우스" 후기를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벙커 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막숙포로41번길 66

 

이번에는 카페 건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 ㅠㅠ 노느라 정신 없던...

 

 

카페는 이렇게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해서

바다를 보면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장소 였습니다.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빵 종류가 꽤 많았습니다.

 

저랑 친구들은 이중에서

다크 가나슈 타르트, 소금빵, 생크림이 들어가 있는빵이랑.. 위에 체리가 올라와 있는 파이

이렇게 4종류의 디저트를 먹었습니다ㅎㅎ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제가 여기서 소금빵은 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한 맛이였던것 같네요

 

 

다크 가나슈 타르트 같은 경우는

단거 못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것 같더라구요 

저는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냥 딱 초콜렛으로 가득찬 타르트 였네요.

 

 

 

이 체리 파이는 맛있었습니다!

제가 체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ㅋㅋㅋㅋ 밑에 깔려있는 크림도 그렇고

위에 올라와있는 체리가 그렇게 설탕물에 코팅이 심하게 된 편이 아니라 그런지

저는 좋았습니다.

 

 

 

생크림이 들어 있던 빵은...

제가 진짜 생크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평범햇던것 같네요

 

 

그렇게 막 묵직하지 않았던 생크림이였습니다.

저는 가볍고, 부드러운류의 생크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빵은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빵도 빵이지만

무엇보다 이 오션뷰에서 맘편하게 디저트를 먹는것 부터가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ㅋ

 

카페가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한게 제일 좋게 작용한것 같네요!

 

 

그렇게 열심히 먹어치웠습니다 ...ㅋㅋㅋㅋ

 


맛 : 3점

(적당히 평범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 x

(원래 카페는 가성비는 보지 않는곳으로..

그래도 맘편히 좋은 풍경을 보면서 앉아서 쉴 수 있는것만으로도 좋은것 같네요!)

 

 

※ 별점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맛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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